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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만약 수많은 금기로 지켜져 온 겐카이나다의 ‘신이 깃든 섬’ 오키노시마섬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본 동영상은 그런 웅장한 낭만으로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영상입니다.
호쿠사이가 많이 그린 후지산은 에도 토박이의 신앙의 대상이었지만, 아득히 먼 옛날부터 일본에 다양한 문화, 사람, 물자를 실어나른 현해탄 해협에는 ‘신이 깃든 섬’이 있습니다. 그 섬을 포함한 세계유산의 이름은 ‘신이 깃든 섬’무나카타·오키노시마섬과 관련 유산군 ――
역사적으로 접점이 없었던 호쿠사이와 오키노시마섬이지만,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신이 깃든 섬’의 신비한 역사를 최첨단의 영상 기술을 활용한 호쿠사이의 화필로 즐겨 주십시오.
본 작품은 탄생 260주년 기념 기획 특별전 ‘호쿠사이의 모든 것’ 도쿄 미드타운(2021.7.22-9.17) 개최에 맞춰서 제작된 것입니다.
제작: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ㆍ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보존활용협의회 협력:우라가미 소큐도 이미지 제공:돗판인쇄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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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년 |
2021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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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홈페이지 |
https://www.okinoshima-heritage.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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