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 이름 |
철검, 철도, 철 바탕에 은을 입힌 칼코등이 |
| 유형 |
철 (검과 단검 용); 은도금 철 (장식용) |
| 유구명 |
4호·7호 유적 출토 |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 시대 (실제 시대) |
6세기 |
| 볼륨 |
〔철검〕길이 61.2cm 〔두께〕긴지름 4.7cm |
| 설명 |
철제 날밑과 은을 입힌 칼코등이를 가진 철도는 4호 유적, 다른 유물은 7호 유적에서 출토. 철도는 칼날 가까이에 철 바탕에 은을 입힌 칼코등이가 붙어 있다. 미와다마 구슬 8점과 비틀린 고리자루 1점이 근처에서 출토되었으며, 칼자루 끝에 비틀린 고리자루를 가지고, 칼자루에 미와다마 구슬로 장식한 손을 보호하는 띠가 딸린 비틀린 고리자루 대도라고 추정된다. 철검 근처에서도 미와다마 구슬 9점과 비틀린 고리자루 1점이 출토되었으며 유사한 겉모습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Copyright ©2020 세계유산 신이머무는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보존활용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