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 이름 |
신바루·누야마 고분군 |
| 종별 |
사적 |
| 주소 |
후쿠쓰시 가쓰우라 |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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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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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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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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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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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신바루·누야마 고분군은 오키노시마섬 제사를 담당하여 오키노시마섬에 머무는 신에 대한 신앙을 무나카타 3여신 신앙으로 발전시킨, 고대 호족 무나카타 가문의 분묘군입니다.
5세기부터 6세기에 걸쳐 당시의 내해에 면한 대지(臺地) 위에 구축된 전방후원분 6기, 원분 33기, 방분 1기 등 총 40기가 현존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여러가지 규모나 형태의 고분이 집중적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으로, 대지 위에서는 과거에 내해였음을 보여주는 흔적이 남아있는 논과 그 너머로 현해탄이 바라보여 바다를 의식하여 축조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대지의 중심부에는 전방후원분과 대형 원분이 축조되어 있으며, 그 주변에는 중소 규모의 원분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전방후원분은 야마토 왕권과 관련있는 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의 무덤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왕권 하에서 바다를 통한 한반도와의 교류나 오키노시마섬의 제사를 담당하면서 세력을 확장시킨 고대 호족 무나카타 가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입니다. |
| 볼륨/스케일/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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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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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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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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