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시키조 법사 일필 일체경 |
종별 |
역사자료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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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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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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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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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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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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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일본 신앙과 불교가 융합한 시대의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에 소속된 승려 시키조 법사가 혼자(일필)서 모든 불교경전(대장경)을 필사한 것. 1187년, 료유라는 이름의 청년이 29세에 필사를 시작하여 시키조로 개명한 1227년, 70세에 사경을 끝냈다. 남송에서 목판인쇄된 대장경을 토대로 하며,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의 남송 교역 사료이기도 하다. 5000권을 넘는 경권 가운데 4300여권이 현존하고 있다. |
볼륨/스케일/면적 |
세로 약 25.0cm |
수집 |
興聖寺所蔵管理団体宗像大社保管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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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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