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 섬을 훨씬 예배하는 장소
제목 |
토오미가하나 곶 |
종별 |
전망 명소 |
주소 |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와카마쓰구 아리게 |
개요 |
히비키나다 해역을 향해 튀어나온 도미가하나 곶은 에도시대에 감시 초소가 있었던 것에서 그 명칭이 유래하였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히비키나다 해역과 현해탄, 그리고 많은 섬들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1966년에 건설된 소형 등대(묘켄자키 등대)가 있습니다. 곶의 동쪽에 있는 미사키 신사는 원래 현재 등대가 있는 곶의 끝부분에 위치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묘켄 신사라는 이름으로 해상 안전을 기원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묘켄자키’의 유래). 또한 주변 지형은 ‘이와야·도미가하나의 아시야 층군’으로써 후쿠오카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곶에서도 기상 조건이 좋은 날에는 오키노시마섬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곶에는 ‘간포노야도 기타큐슈’라는 호텔도 있는데, 호텔 안에서도 오키노시마섬을 포함한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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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홈페이지 |
https://www.kanponoyado.japanpost.jp/kitakyushu/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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