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자산
제목 |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ㆍ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 |
종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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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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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오키노시마섬에는 4세기부터 9세기 사이의 자연 숭배에 근거한 고대 제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상태로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고고 유적이 있다. 봉납한 헌상품의 질과 양은 제사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동아시아에서 활발한 대외 교류가 진행된 500년 동안에 있었던 제사의 변천을 증명하는 유적으로서, 현저한 고고학적 가치를 지닌다. 오키노시마섬에서 행해진 것와 동일한 제사는 오시마섬과 규슈 본토에서도 7세기부터 9세기에 걸쳐 행해졌다. 고대 제사 유적을 포함한 오키쓰구, 나카쓰구, 헤쓰미야는 무나카타타이샤 신사로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신앙의 장소이다. 오키쓰구 요배소는 18세기까지 성립된 ‘신이 사는 섬’을 망배하기 위한 신앙의 장소이다. 5세기부터 6세기에 걸쳐 구축된 신바루·누야마 고분군은 오키노시마섬의 제사를 담당하여, 현대로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전통을 발전시킨 무나카타 가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
등록 |
세계 문화 유산 |
지정 연도 |
2017 년 |
등록 기준 |
(ii)(iii) |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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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홈페이지 |
https://whc.unesco.org/en/list/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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