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이름 |
금동제 베틀 |
유형 |
금트 브론즈 |
유구명 |
오키노시마섬 출토 전래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시대 (실제 시대) |
8∼9세기 |
볼륨 |
길이 48.0cm 폭 16.7cm |
설명 |
오키노시마섬 4호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금동제의 미니어처 방직기. 구조를 살펴보면, 기대를 가진 베틀 ‘지바타’로, 발의 조작으로 날실을 개구시켰다. 대단히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부품은 대부분 남아 있어 조립하면 실제로 방직할 수 있다. 고대의 베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귀중한 자료이다. 율령에 근거한 국가 차원의 제사에 봉헌되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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