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이름 |
덩이쇠 |
유형 |
철 |
유구명 |
16호 유적 출토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시대 (실제 시대) |
4∼5세기 |
볼륨 |
길이 31.0, 43.0cm |
설명 |
철의 소재라고 일컬어지는 것으로, 오키노시마섬 제사에서는 바위 위 제사(16호·21호 유적), 바위그늘 제사 단계(6호 유적), 4∼5세기의 제사에서 봉헌되어 있다. 5세기 중엽의 오키노시마섬 쇼산미샤마에 유적에서도 원형 토갱 내에 매장되어 있었다. 이 시기, 철기의 원료는 한반도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야마토 왕권도 철 소유에 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반도 각 국과 교섭했던 목적도 철건의 획득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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