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 이름 |
활석제 모자곡옥 |
| 유형 |
활석 |
| 유구명 |
4호·8호·21호 유적 출토 |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 시대 (실제 시대) |
5∼6세기 |
| 볼륨 |
길이 9.5∼15.0cm(완형품) |
| 설명 |
이름처럼 비교적 큰 곡옥의 등, 배, 양 측면에 복수의 작은 곡옥과 돌기를 깎아내어 만든 것. 5세기 중엽∼7세기 경까지 제작되어 도호쿠에서 규슈 지방, 나아가 한반도 남부에도 분포한다. 모두 활석이라는 무른 돌로 만들어졌다.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어 기원과 성격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증식 등에 관한 주술적인 제사도구로 여겨지고 있다. 오키노시마섬 제사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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