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 이름 |
금동·은제 칼 장신구 |
| 유형 |
금동과은 |
| 유구명 |
8호 유적 출토 |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 시대 (실제 시대) |
6∼7세기 |
| 볼륨 |
〔오른쪽 끝 위의 날밑〕긴지름 6.6cm, 아크릴 내 은선〕폭·두께 0.1cm |
| 설명 |
오키노시마섬에서는 대도의 고리자루 이외의 외장구가 출토되어 지금은 철조각이 되어 있는 봉납 대도의 본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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