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시마의 보물
| 이름 |
금동제 축소형 오현금 |
| 유형 |
금트 브론즈 |
| 유구명 |
5호 유적 출토 |
| 지정 카테고리 |
국보 |
| 시대 (실제 시대) |
7세기 |
| 볼륨 |
길이 27.1cm |
| 설명 |
일본 고유의 현악기인 야마토고토(일본 거문고)의 미니어처품. 제사 시에 음악을 연주했던 악기를 축소하여 공물로 만든 것으로 추정. 금동제로, 거문고 꼬리 부분의 현을 걸치는 돌기가 결손되어 있지만, 거문고 두부에 5개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고 5개의 금주도 남아 있기 때문에 본래 5개의 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올빼미 꼬리처럼 사다리꼴 모양으로 되어 있다. 헤이안시대의 법령집 “엔기시키”에 이세내궁보물로 기재되어 있는 도히노오코토의 전신에 해당된다고 추정된다. 율령 제사의 발현과 계승을 생각하는데 있어 중요한 유물이다.
|
Copyright ©2020 세계유산 신이머무는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보존활용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