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아미타 경석 |
종별 |
조각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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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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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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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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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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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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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판자 모양의 비석 본체, 지붕 모양의 갓돌, 이를 지탱하는 주춧돌 등 3부분으로 구성되며, 비석에는 우묵한 곳의 연화좌에 결가부좌한 아미타불상이 부조되어 있다. 아미타불상의 왼쪽 연화좌 옆의 명문에는 모든 중생의 왕생을 바라는 말과, 중국 남송 연호인 ‘대송 소희 6년’(1195년)이 새겨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단나 무나카타 구다이지(다이구지를 잘못 새김) 무나카타 우지쿠니’라고 새겨져 있다. “헤이케모노가타리”의 다이라노 시게모리가 아위왕산에 사금을 기부한 단락과 연관 지어 그 답례로서 보내졌다는 도래 설화가 널리 퍼져 있지만, 역사적 사실은 우지쿠니의 공양탑으로 남송에 주문한 것이다. 최근 석질을 연구한 결과, 중국 저장성 닝보산 매원석(梅園石)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볼륨/스케일/면적 |
본체 106.4×72.6cm |
수집 |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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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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