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몬추조 시쓰지·부교닌 연서 질문서 사미 조에(무나카타 우지나리) 승낙서 |
종별 |
역사자료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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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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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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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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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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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文永5年(1268) 년 |
설명 |
전 다이구지 무나카타 우지시게의 모친은 우지시게 유족에게 영지를 물려준다는 증서를 남겼는데, 이 증서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가마쿠라 막부의 소송기관은 무나카타 조케이를 신문했고, 조케이는 그녀의 사후에 손에 먹을 묻혀 도장형을 날조한 가짜라고 답변한 문서. 우지시게는 부친 무나카타 우지타다와 모친 중국인 장씨 일족의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다이구지를 역임했다. 우지시게의 모친은 아미타 경석 측면의 전답을 물려 준다는 취지의 일본어 증서를 쓴 사람이다. 본 문서를 통해 모친이 중국인인 다이구지가 존재했었다는 사실, 중국인 여성도 영지를 소유했었다는 사실이 명확해져 당시 무나카타 주민들의 거리낌 없는 국제감각을 이해할 수 있다. 그녀가 소유한 영지의 영유권과 관련된 소송은 양자가 된 조카에게 계승되는 것으로 결착되었다. |
볼륨/스케일/면적 |
29.6×106.3cm |
수집 |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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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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