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 이름 |
쇼고인 도초 서장 |
| 종별 |
역사자료 |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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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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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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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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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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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永禄7年(1564) 년 |
| 설명 |
교토 쇼고인 절의 제25대 주지인 쇼고인 도조가 현해탄 쓰야자키 앞바다에서 난파한 배의 적재물 반환을 무나카타 다이구지 우지자네에게 요청한 편지. 당시, 도조 주지스님은 아키 지방의 모리 가문과 분고 지방의 오토모 가문의 화평을 위한 사자로서 조슈 지방에 파견을 나와 있었다.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헤쓰미야 본전 조영에 이르는 과정을 극명하게 기록한 오키후다가 현존하는데, 거기에는 적재물 반환에 관한 일련의 사건도 기록되어 있다. 난파된 배는 명나라에서 귀국하던 중인 견명선(遣明船)으로, 화물의 주인은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가신이었다. 수많은 가라비쓰(중국식 궤) 안에는 홍백의 명주실이 들어 있었고, 이외에도 목면 등의 적재물도 있었다. 쇼군의 의향이 반영된 반환 요구였지만, 무나카타타이샤 신사는 종래의 표류물 취득권을 주장하며 거절하였으며, 적재물은 본전 조영의 비용으로 충당되었다. |
| 볼륨/스케일/면적 |
16.5cm×53.2cm |
| 수집 |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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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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