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 이름 |
정승의 명령문 |
| 종별 |
역사자료 |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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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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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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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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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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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寛嘉3年(1231) 년 |
| 설명 |
오아미다부쓰 스님의 가네자키 축항에 의해 종래의 난파선 표류물을 대신해서,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의 신전 수리비용으로 마가리무라 40개 마을을 하사하는 것을 지쿠젠국 지방장관이 전달하였다. 더욱이 사벤칸(태정관에 속한 관직)으로부터도 동일한 하달이 내려졌다. 지령문에는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의 상소문이 인용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무나카타신이 아마테라스오미카미의 명령을 받아 강림한 일본에 유례없는 유서 깊은 신사이며, 아시야 나루터에서 신구 모래사장까지의 표류물을 수리비용으로 충당해 온 관례가 쓰여 있다. 다른 사료에서 무나카타타이샤 신사는 150개 마을의 대체지를 요구한 것이 알려져, 대규모 신사로서는 만족할 만한 결정이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표류물의 취득이 일단은 금지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나카타 다이구지 가문의 현해탄 장악력을 배경으로, 표류물 취득권은 전국시대까지 이어졌다 |
| 볼륨/스케일/면적 |
32.2×83.0cm |
| 수집 |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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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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