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기함 미카사의 나침의 |
종별 |
기타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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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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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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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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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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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메이지 시대 |
설명 |
1905년 5월 27일, 오키노시마섬 근해에서 동해(일본해) 해전이 일어나 도고 헤이하치로 사령장관이 거느리는 일본해군 연합함대는 쓰시마 해협과 그 북쪽의 해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러시아 해군의 발트함대를 격파했다. 본 작품은 해전의 승리를 신에게 감사하기 위해 해군성을 통해서 봉납된 것이다. 일본제 자기나침의로, 기함 미카사에 탑재되어 있었던 2기의 나침의 가운데 하나. 미카사의 계기 중에 현존하는 유일한 것이다. |
볼륨/스케일/면적 |
높이 129cm |
수집 |
무나카타 신사 컬렉션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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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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