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반바위그늘·반노천 제사 유적 |
종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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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무나카타시 오시마섬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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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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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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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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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7 세기 말에서 8 세기 초 |
설명 |
7세기 후반, 제사 유적은 바위 그늘이 약간 드리워진 노천으로 장소를 이동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종래와 같이 고분의 부장품과 공통된 물품이 아니라, 제사 전용으로 만들어진 봉헌품이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방직 도구나 거문고는 오늘날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세진구 신사의 신성한 보물과 공통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등장한 새로운 제사는 격동의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그리고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 변화된 형태로, 그 때 이래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제사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
볼륨/스케일/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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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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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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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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