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 이름 |
바위 위 제사 유적 |
| 종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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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무나카타시 오시마섬 |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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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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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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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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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4世纪末至5世纪中叶 |
| 설명 |
동아시아와의 교류가 활발해진 4세기 후반, 거암 위에 제사 유적이 출현합니다. 거암의 바위와 바위가 겹치는 좁은 틈새에 정성스럽게 봉헌품을 늘어 놓고, 그 위에 돌을 덮어 숨겼습니다. 제사에서 봉헌된 물품은 21개의 구리거울을 비롯하여, 철검 등의 무기, 곡옥 등의 옥류가 중심으로, 당시의 고분에 부장된 다양한 물품들과 공통됩니다. 또한 거울, 검, 곡옥은 일본신화의 ‘3종 신기’와 일치하며, 후세까지 오랜 세월 제사에 사용되었습니다.
5세기 중엽에는 거암 위에 돌을 늘어놓고 방형으로 둘러싼 제단을 설치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야마토 왕권이 한반도에서 조달한 철 소재의 덩이쇠가 봉납되었습니다. |
| 볼륨/스케일/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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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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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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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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