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이름 |
36가선도 편액 후쿠오카번 3대 영주 구로다 미쓰유키 봉납 |
종별 |
회화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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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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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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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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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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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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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에는 모모야마시대부터 에도시대에 걸쳐 봉납된 5조의 36가선도 편액이 있다. 이는 당시의 일본 화단을 지배한 가노파 화가와 후쿠오카번 어용 화가의 기준 작례로, 정부와 지쿠젠 지방 화단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회화 작품으로 여겨진다. 또한 무나카타 다이구지, 번 영주, 씨족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봉납한 것이므로 제작 당시의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와 관련된 사람들의 동향 및 신앙의 모습을 전하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기도 한다. 그 중, 구로다 미쓰유키가 봉납한 편액과 함께 미술적으로 주목을 받는 것이 1573~1591년의 무나카타 다이구지 우지사다가 봉납했다고 전해지는 편액이다. |
볼륨/스케일/면적 |
57.7x36.9cm ,each |
수집 |
그림:가노우 에이토쿠/미쓰노부 가노우 야쓰노부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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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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