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의 문화재
| 이름 |
36가선도 편액 후쿠오카번 3대 영주 구로다 미쓰유키 봉납 |
| 종별 |
회화 |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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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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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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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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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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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년 |
| 설명 |
후쿠오카번 2대 영주 구로다 미쓰유키가 1680년에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헤쓰미야에 봉납한 편액 1조(36면)이다. 바탕은 한 장의 판자로 되어 있고, 검은 옻칠이 된 나무 액자가 딸려 있다. 위쪽에 정사각형 종이가 배치되어 와카 전통 시가 먹으로 쓰여 있으며, 아래쪽에는 금박지를 배경으로 가선(歌仙)이 그려져 있다. 조정의 서기를 맡은 후지와라 모토토키가 글을 썼고, 가노 집안 종가의 야스노부(가노 에이토쿠의 손자)가 그림을 그렸다. 글씨와 그림 모두 높은 수준의 작품이다. |
| 볼륨/스케일/면적 |
〔각〕57.7×36.9cm |
| 수집 |
글:후지와라노 모토토키 그림:가노우 야쓰노부 무나카타타이샤 신사 소장 |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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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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